[디지털타임스] 명품거리 압구정·청담 뜨고, 강남역·건대입구·명동 진다

2021-12-24


SK텔레콤 제공SK텔레콤은 상권 별 업소 수·카드 매출·유동인구 등을 분석한 '2021년 대한민국 100대 상권'을 23일 공개했다.

SK텔레콤은 전국에 활성화된 상권 중 올해 월 평균 매출이 상위인 100곳을 선정, 해당 상권의 코로나19 확산 전후기간의 업소 수·카드 매출·유동인구 등을 '지오비전'으로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.

'2021년 대한민국 100대 상권' 중 가장 많은 월 평균 매출을 기록한 상권은 압구정역이다.

압구정역 상권이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은 SK텔레콤이 2012년 상권 분석을 시작한 이래 최초다. 압구정역 상권은 2021년 하루 평균 1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.

일 평균 유동인구는 23만명으로 전국 31위 수준이지만, 유동인구당 매출 기준으로는 약 5만9000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았다.

SK텔레콤은 명품 매장·고급 레스토랑·병원이 많은 압구정역 상권이 코로나19로 내수 소비가 고급화되는 현상의 수혜 지역이 됐다고 분석했다.

청담역 부근 상권도 압구정역과 같은 내수 소비 고급화의 수혜지역으로 분석됐다. 일 3만3000명으로 일 유동인구가 100대 상권 중 가장 적지만, 명품 매장과 고급 스튜디오 및 병원이 많아 유동인구당 매출이 약 3만3000원의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.

매해 대한민국 1위 상권이었던 강남역 남부는 2019년 월 매출 3654억원, 지난해 3817억원에서 올해 3586억원으로 여전히 한국에서 가장 큰 상권이지만 성장은 주춤했다.

100대 상권 중 코로나19 전후 순위 하락이 가장 큰 상권은 건대입구역 상권과 명동역 상권으로 나타났다. 명동은 코로나19로 여행이 제한되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됐다. 명동의 2019년 내국인 일 유동인구 18만명이었지만, 현재는 13만8000명으로 2년새 약 25%가 감소했다. 같은 시기 외국인 방문도 일 3000명에서 150여명으로 급감했다.

장홍성 SK텔레콤 광고·데이터CO 담당은 "코로나19 전후의 대한민국 상권의 변화를 빅데이터 분석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"며 "이번 상권 분석이 경제·사회 현상 분석과 정책 수립 등 대한민국 발전에 활용되길 기대한다"고 말했다.



유선희(view@dt.co.kr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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